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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롯데면세점, 日 오사카에 시내면세점 추진

롯데면세점이 일본 오사카에 면세점 개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 이어 오사카 시내에도 면세점 매장을 열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간사이공항주식회사는 오사카 시내에 소비세·관세·주세 등이 면제되는 면세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롯데그룹과 일본 유통업체 제이프런트리테일링이 이곳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제이프런트리테일링이 운영하는 백화점인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이나 우메다점 등을 중심으로 관계자들이 개점에 관해 조율 중인 것으로 전했다.

새 면세점에서는 화장품이나 의류 등이 주로 판매될 예정이며 여권 등을 제시하고 제품을 사고 물건은 출국할 때 공항에서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롯데그룹은 작년 9월 간사이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열면서 일본 면세점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