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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최진혁 군입대 소감 "10년 째 받은 입영통지서, 느낌없다"

최진혁, 김재중·성민과 나란히 군입대 "군생활 잘 하고 올 것"/MBC



최진혁 군입대 소감 "10년 째 받은 입영통지서, 느낌없다"

최진혁이 군입대 앞둔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최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군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공식적으로 마지막 스케줄이다. 입대 전 만나게 돼서 반갑다. 비공식적으로 술자리, 식사 자리만 남아있다"면서 "입영 통지서 받았을 때 몇 번째 받는 지 잘 모르겠다. 10년 째 계속 받고 있다. 이제는 느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86년생 스타들 JYJ 김재중, 슈퍼주니어 성민과 같은 날 입대하는 것에 대해 최진혁은 "개인적인 친분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경림이 "그래도 인연인데 메시지 한 번 보내라"고 말하자, 최진혁은 "내가 알기로는 입대하는 장소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보이지는 않아도 서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잘 생활하고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진혁은 "선배 장혁이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니 많이 배우고 오라고 했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오는 3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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