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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메르켈 총리 "독일서는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일본에 여성할당제 권고

메르켈 총리 "독일서는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일본에 여성할당제 권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여성의 능력 발휘에 호의적이지 못한 일본 사회의 분위기에 관해 충고했다.

11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산업계 여성 지도자들과 조찬을 하며 기업 등이 일정한 수의 여성을 간부로 기용하도록 수치 목표나 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여성 할당제에 관해 "기업이 (기용) 실태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일본 과학계에서 활동하는 여성이 적은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40대 중반에 기독교민주당(CDU)의 첫 여성 당수가 되자 "여성이 당수가 될 수 있냐"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남자라도 총리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 남자 아이들이 있을 정도"라고 말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메르켈 총리는 2005년 독일의 첫 여성 총리가 됐으며 올해로 취임 10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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