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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상파울루 싱크홀 36만개 골칫거리



상파울루가 지반침하 싱크홀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메트로 브라질에 따르면 상파울루 도심에 생긴 구멍 하나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싱크홀이 생긴 지는 한 달이 됐지만 당국은 보수를 하지 않고 있다. 궁여지책으로 경고 표시물을 세워놨지만 공교롭게도 길목 시작점에 있어 운전자들이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상파울루 한 시민은 "내 딸이 구멍에 빠질 뻔 했다"며 "어느 오토바이 운전자는 구멍으로 추락했고 어떤 차는 바퀴가 끼인 채 움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당국에 민원요청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시는 묵묵부답이다.

시 관계자는 메트로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수리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언제 해결할 수 있을지는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고 확답을 피했다.

한편 상파울루는 싱크홀로 악명을 떨치는 도시가 됐다. 도로 위 균열 조사에 따르면 36만5000개의 구멍이 상파울루 주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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