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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유통가, 올해 신사업 전쟁 예고

신세계 '공중목욕탕업', 현대百 '미술관운영업' 등 추가

유통업계의 올해 주총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특징은 정관에 새 사업목적 추가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성장 정체에서 벗어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며 공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을 통해 △공중목욕탕·수영장·고급 사우나업 △스파 서비스업 △음식점업과 음식료 제조·판매업 △스포츠 서비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는 신세계가 그룹 차원에서 차세대 동력으로 삼고 있는 복합쇼핑몰의 레저산업 진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은 △미술관운영업 △부동산개발업 △평생교육업 △의료기기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회사 측은 "올해 8월 오픈 예정인 판교점내 어린이 미술관 운영과 영위중인 기존사업의 보완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제일모직은 △수목피해 진단·처방·치유(방제 포함)사업 △도시림등 조성 관련 수목 등의 식재 및 편의시설의 설치·생활림 조성·가로수 조성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 측은 "조경관리사업 입찰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부동산 임대·매매·개발 및 건설업 △관광업호텔운영업 △잡화 및 생활필수품 제조·판매·중개업 및 수출입업 △브랜드 및 상품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업 △시계 및 액세서리 제조·판매업 △유통전문 판매업 등을 추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사업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사무지원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더했다.

가구 업체인 현대리바트는 △완구류 제조 및 판매업 △정보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키즈 판매제품 확대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가구 개발 및 판매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샘은 목재 지속가능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목재수입유통업을 사업에 추가했다. 행남자기는 △의료기기업 △화장품업을 사업목적에 더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푸드는 '통신판매업'을 함께 사업 목적에 추가해 온라인몰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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