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여자 1963년 6월 16일 음력 밤 12시경
Q:선생님의 글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에 대해 알고자 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부터 별거를 하여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게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힘든 도우미 일을 하며 살고 있는데 저에게 여유로운 삶이 찾아올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재개발 무허가 집 한 채가 있는데 잘 풀려 나갈 수 있을지 일이 잘되려면 언제쯤 팔아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또 앞으로의 건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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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17년 남자나 직업적으로 재물의 손실이 오게 될 수 있는데 현재 있는 집을 팔거나 변화를 가져서 얻게 되는 이득이 생긴다면 그 돈이 날아간다고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2021년 지나면서 문서 운이 풀려갈 때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선택의 향방을 가리는 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것입니다. 옛 말에 호랑이는 피할 수 는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가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편으로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사주팔자와 운을 보고 자신의 성정이 맞아야 금전적인 궁핍이 없게 된다 하는데 그 선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일평생 고생하던지 그냥 산다고 하였으니 특별한 기대나 희망보다는 순간순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것입니다. 귀하의 구조는 '두개의 별'로 경(經:)에 이르기를 경진(庚辰)은 괴강(魁?:보스기질로 자기주장이 강함)이기 때문에 총명하고 용색이 아름다운데 음양이 절멸(絶滅)하여 한번 실패하게 되면 재기불능이 되기 쉽고 부부가 참다운 회합(會合)을 이루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는 일마다 인정을 받지만 의협심과 신용이 있어 목표한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일반사람들보다 쉽게 좌절 하는 일이 나타나므로 운이 하강 하면 걷잡을 수없이 내리막을 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덕(日德)과 2017년 8월지나면서 천을귀인(남의 도움을 받는 길함)으로 무엇으로든 삶의 질이 변화가 되니 낭비벽을 줄이고 악기하나를 배워두십시오. 밤12시 탄생은 풍습(風濕)을 조심해야 하므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하니 맥주는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며 높은 굽의 구두를 신는 것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