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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도축장서 구제역 의심 신고…시설폐쇄 긴급 방역나서

강원 철원 도축장서 구제역 의심 신고…시설폐쇄 긴급 방역나서



12일 오전 강원 철원군 갈말읍의 한 도축장에서 돼지 5∼6마리가 발굽과 콧등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을 보인다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철원군은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인 돼지의 샘플을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또 도축장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철원군은 지난달 7일 구제역이 발생한 세종시의 돼지농장에서 새끼 돼지 260마리가 갈말읍의 한 농장에 들어온 것이 확인되자 사육 중인 돼지 318마리 등 618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