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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세븐일레븐, ‘혜리 도시락’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한 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혜리 7찬 도시락(3900원)은 닭다리살·소시지·계란말이 등 7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푸짐한 도시락 상품이다. 흑미밥을 사용해 식감과 영양까지 고려했으며, 양도 기존 상품 보다 늘려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도록 만들었다고 편의점은 설명했다.

혜리 직화 소고기덮밥(4200원)은 국산 소고기를 한 점 한 점 얇게 잘라 갈비맛 양념에 재운 도시락이다. 소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습식 오븐을 특별히 제작해 구운 것이 특징이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우리나라 인구통계적인 변화와 해외 사례를 참고할 때 향후 국내 도시락 시장은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혜리 도시락은 단순히 연예인 모델 사용에서 그치지 않고 상품 자체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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