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재선임…임원 보수한도 총액 390억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주주 및 기관투자자, 권 부회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 사장,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권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일관성있는 경영기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이사회가 지난달 13일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등기이사 보수한도액은 390억원으로 설정했다. 일반보수는 300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고, 장기성과보수가 90억원으로 절반으로 줄었다.

장기성과보수는 2011∼2013년 성과에 대한 보상을 2014∼2016년에 걸쳐서 50%, 25%, 25%씩 나눠서 지급하고 있다.

이번 등기이사 보수한도 총액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에서 논의해 적정성을 검토했다는 게 권 부회장의 설명이다.

사외이사로는 김한중 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과 이병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재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삼성전자 감사위원으로도 재선임됐다.

1시간 50분가량 진행된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등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와의 스킨십 강화에도 힘썼다.

우선 DS(부품), CE(소비자가전),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가 직접 나와 지난해 실적과 올해 전략을 발표했다.

권 부회장과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등은 주주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