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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aT, 할랄시장 개척…두바이 사무소 개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이슬람 식품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4월 아랍에미리트(UAE)에 해외지사를 개설한다.

aT는 13일 서울 중구 농협에서 있은 '2015 업무보고'를 통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같이 보고했다.

aT는 UAE 두바이 사무소 설립을 통해 ▲동남아·중동 등 할랄시장 동향 및 수출유망품목 분석 ▲식품수출업체 할랄인증 획득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농식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할랄시장 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할랄식품은 이슬람교도들이 먹는 음식으로 지난 5일 박근혜대통령의 중동방문시 무함마드 UAE 왕세제와 '할랄식품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랄식품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1조880억달러에서 2018년에는 1조63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수출액도 지난해 6억8000만달러(7500억원)에서 2017년에는 12억3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T는 또 한-중 FTA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대중국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월 국내 전담조직인 '중국수출부'를 신설한데 이어 오는 5월경 칭다오에 수출전진기지와 마케팅을 연계한 물류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보고했다.

화북에는 '유아·실버상품', 동북지역에는 '문화행사를 결합한 마케팅' 등 권역별·시장별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중국 전문기관(CCIC) 등과 연계해 통관지원을 확대하는 등 비관세장벽 해소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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