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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디저트 카페 설빙, 태국 시장 진출

내년까지 매장 50개 오픈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설빙 본사에서 설빙 정선희 대표(왼쪽)와 태국 현지기업 이띠아의 공동투자자 백상현 대표(오른쪽)가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설빙 제공



한국식 디저트 카페 설빙이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설빙은 태국 현지 기업 이띠아(International world Ettia Thai)와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설빙 본사에서 진행된 MOU에는 정선희 설빙 대표와 이띠야의 공동 투자자 백상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빙은 올해 6월까지 태국내 직영점 2개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50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의 세계화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동남아 및 중화권을 넘어 미국을 포함한 16개국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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