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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스마트한 편의점

최신 IT결합…매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모바일 서비스 선봬

CU매장에서 REMS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있다/BGF리테일 제공



편의점업계가 최신 IT 트랜드를 반영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편의성 향상을 위한 이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씨유는 스마트 편의점을 표방하며 점포 운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2월 문을 연 씨유 서울대 관정도서관점은 REMS (매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매장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 및 누적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최적의 쇼핑 환경을 위해 매장 내 온·습도는 물론 CO2 농도 등의 신선도 측정까지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휴게 공간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할인 쿠폰 발행이 가능한 태블릿 PC가 내장되어 있는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IT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이 급성장함에 따라 각종 상품 정보를 고객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제공하는 비콘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에 SK플래닛 시럽 앱을 내려 받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로 GS25 인근을 지나거나 점포를 방문하면 팝업 형태로 각종 기프티콘·행사정보 등이 제공된다. 편의점측은 점포 현장에서 받은 쿠폰 등을 즉시 사용 가능할 수 있어 쿠폰 여러 장을 들고 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편의점업계가 이색 서비스 공간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배경은 국내 편의점 매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별 상품구색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매장 구색이나 자체 브랜드 상품,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하는 추세"라며 "경쟁이 치열해 고객몰이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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