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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3일만에 출전 추신수 2타수 무안타 1득점…타율 0.222 하락

추신수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에 성공해 득점까지 올렸으나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3일 화이트삭스전 이후 3일 만의 라인업 복귀다.

추신수는 1회말 무사 1·2루에서 볼넷을 골라 대량득점의 발판을 놨다. 미치 모어랜드의 안타 때 홈을 밟아 시범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2회에는 2루 땅볼, 4회에는 1루 땅볼에 그쳐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다. 7회초 수비 때 네이트 슈어홀츠로 교체되며 시범경기 타율이 0.250에서 0.222(18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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