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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차별없는 배움 실천하는 건국대…장애학생 위한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차별 없는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건국대는 이번 학기부터 장애학생 학부모에게 도서관을 개방하고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 학교에 입학한 장애학생 15명을 포함해 이번 학기에 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은 총 77명이다. 건국대는 이들을 위해 먼저 기존에 운영 중인 장애학생도우미제도를 보완해 장애학생 서포터즈제도를 마련했다.

서포터즈제도는 장애학생이 교내 생활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 도우미와 1대 1로 연결되지 않은 장애학생들 모두가 강의대필이나 이동 등 필요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건국대는 장애학생 학부모에게 도서관을 개방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학부모는 재학생과 동일하게 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하고 도서 대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단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학생증과 가족증명서를 갖고 도서관 출입증을 발급받아야만 한다.

이외에도 건국대는 학생회관에 장애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으며 인문학관 연구동과 강의동을 잇는 연결통로의 설치도 마쳤다.

김영은 장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장애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서비스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행정을 맞춰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편함이 완벽히 해소될 수 있도록 동료 학생들과 교직원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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