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무성 "사드, 당이 토론해 결정할 성격 아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당에서 토론해서 결정할 성격은 아니다"며 "정부에 맡겨 놔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통일경제교실에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 운영의 가장 예민한 부분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드 도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유 원내대표 개인 주장"이라며 "일반 의원들은 사드를 잘몰라 의원총회를 통해 사드는 이런 것이다 설명하고 브레인스토밍(자유토의) 하는 기회를 갖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총에서 그렇게 예민한 부분을 결정하는 상황은 아니다"며 "외교와 국방과 관련된 예민한 부분은 정부의 몫"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드리면 커지는 것"이라며 "(정부에) 맡겨 놔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 대해 "야당이 대통령에게, 또 여당에게 주문하는 게 많은 그런 형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야당이 회동에 앞서 의제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전에 나한테 그런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

문 대표 측은 회동에 앞서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의제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가합의문 작성을 요청했지만 청와대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