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잭슨 광고 데뷔 '귀여워'

'삼시세끼'의 인기스타 산체와 잭슨이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7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잭슨, 산체와 함께한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 푸티지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푸티지 광고는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의 메인 원료인 산양유를 강조하며, 산양 일러스트와 함께 삼시세끼의 잭슨과 산체의 귀여운 모습이 유쾌하게 연출되어 눈길을 끈다.

잭슨을 통해 물 좋고 산 좋은 곳에서 추출한 신선한 산양유의 비밀이 뉴질랜드임을 밝히는 토니모리의 광고 영상은 마지막 산체의 질투를 통해 산양유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켰다.

한편,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의 TV 광고는 17일부터 스토리온, 올리브, 온스타일 등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 온에어 되며,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