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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강균성 "부모님 하루 수입 1000만원,부자였던 적 있다"

'비정상회담' 강균성 "부모님 하루 수입 1000만원,부자였던 적 있다"/JTBC



'비정상회담' 강균성 "부모님 하루 수입 1000만원,부자였던 적 있다"

가수 강균성이 부모님 하루 수입이 1000만 원이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호와 강균성이 출연해 '티끌모아 부자'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강균성은 "집이 부자였던 적도 있고 아니었던 적도 있었다.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 원을 벌었던 적도 있었다"며 "어머니가 옷 도매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균성은 "부자인 환경도 있었지만 다른 환경도 겪었다. 돈이 적고 많고가 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장위안,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테라다 타쿠야,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니, 다니엘 린데만, 벨랴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수잔 샤키야 등 G12가 출연했으며 홍진호,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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