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동영상]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 블라우스가 안 잠겨요!

MBC 새 수목극 '앵그리맘'이 제작보고회가 17일 MBC 상암 신사옥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렸다.

최병길 PD,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이 참석했다.

▲ 배우 김희선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희선은 교복을 입고 학생 연기를 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나이 먹은 티가 나서 그런지 요즘 교복이 짧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블라우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속옷을 많이 입으면 단추가 안 잠길 정도다”라고 밝히고 “20년 만에 입은 교복이라 적응이 안됐다”고 말했다.



‘앵그리 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간다는 내용이다. 3월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