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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남주혁, 지민-하니 등장에 환호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나면주’ 강남과 남주혁이 ‘여자 전학생’들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한동안 남자 출연자 위주로 진행됐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장에 여자 전학생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이라 불리는 AOA의 지민과 EXID 하니가 교복을 입고 등교대열에 합류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입버릇처럼 ‘여자 전학생’의 등교를 강하게 어필하던 강남과 남주혁은 자신들과 같은 반에 걸그룹 멤버들이 배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두 여자 전학생은 강남과 남주혁의 설레는 마음을 모르는지 열심히 수업에만 집중했다.

특히 지민과 하니의 실력은 중국어 수업 시간에 만개했다. 유학파 출신인 두 여자 전학생이 선생님까지 감탄할만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심지어 하니는 영어와 미적분 수업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강남과 남주혁을 놀라게 만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