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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크라임씬2' 하니 "홍진호가 제일 만만해" 왜?

'크라임씬2' 하니 "홍진호가 제일 만만해" 왜?/JTBC



'크라임씬2' 하니 "홍진호가 제일 만만해" 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 출연하는 EXID의 하니가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오는 4월1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는 재구성한 실제 범죄사건을 출연자들이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이다. '크라임씬2'에는 천재 감독 장진, 아이큐 145의 대세녀 'EXID'의 하니, 연예계 NEW 브레인 장동민, 시즌1 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 등이 출연한다.

분야별 대한민국 브레인들이 모두 출연하면서 최고의 추리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2'에 추리 다크호스로 새롭게 떠오른 EXID의 하니가 출연자 5명이 만나는 스페셜 녹화를 진행한 뒤 소감을 전했다.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이 처음인 하니는 자신이 "겁쟁이 추리, 허당 추리를 보일 것 같다"고 걱정하는 한편 "최종 3등 안에 들어 꼭 상금을 타겠다"고 말하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하니는 "크라임씬 시즌1의 애청자였다"며, 함께 하게 된 출연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크라임씬2'의 에이스는 장진 감독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원조 뇌섹남이자 시즌2 최대 상금자인 홍진호에게는 "시즌2 멤버 중 제일 만만하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새롭게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세돌 EXID의 하니와 천재 감독 장진, 연예계 NEW브레인 장동민, 명불허전 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의 불꽃 튀는 대결에서 과연 '크라임씬2' 치열한 추리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는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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