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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자가혈당 측정 당뇨 환자 10명 중 1명…자가혈당관리 인식 낮아

자가혈당 측정기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당뇨병 환자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월 수도권지역 내과 병원 4곳에서 당뇨병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혈당 측정 실태와 당뇨병관리에 대한 실천 정도'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6% 이상이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합병증(58.7%)과 평생 관리의 필요성(31.5%), 완치의 어려움(9.8%) 등이 꼽혔다. 또 이들은 ▲식이조절(27.2%) ▲운동(25.3%) ▲약 복용(21.1%) ▲정기적인 병원 방문(16.2%) 등을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관리의 적극적인 실천방법 중 하나인 정기적인 자가혈당 측정이 중요하다고 답한 인원은 7.9%에 그쳤다. 특히 '혈당 측정을 하루에 몇 번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하루에 한 번도 혈당을 측정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가혈당 측정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환자도 10명 중 4명이나 됐다.

홍관수 서울 세실내과 원장은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가 병원치료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 일상생활에서의 혈당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는 자가혈당 측정기 '컨투어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일상 속 혈당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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