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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청하로 우리술 한류 이어간다

'청하' 수출량 2년만에 66% 증가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가'청하'의 수출량이 2012년 4만2000상자에서 2013년 5만1000상자, 2014년 7만상자로 2년만에 약 6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청하는 2012년 16개국에 수출에 이어 지난해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페루,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등 총 27개국에 수출됐다. 중국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청하' 수출량의 85%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

'선운산 복분자주'도 동남아 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유럽, 호주 등 판로를 넓히며 작년 한 해에만 2012년 대비 2배 증가한 약 8만6000병을 수출했다.

수출 국가도 꾸준히 증가해 2009년 34개국이던 롯데주류의 수출 대상 국가 수는 2014년 46개국으로 5년만에 30% 증가했다. 출 규모도 같은 기간 약 700억원에서 약 90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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