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지난해 쪽방촌·노숙인에 의류 20만점 후원

서울시는 지난해 19만1000여 점의 의류를 모집, 서울 전역 쪽방 상담소와 서울시 노숙인 시설을 통해 배분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1만1000여 점, 옷캔 3만점, 아름다운가게 1만7000여 점, 영원무역 6000점, 유니클로 5982점 등을 비롯해 일반 시민이 3000여 점을 후원했다.

시는 이날 탑텐 브랜드로 유명한 신성통상,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쪽방 주민 및 노숙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류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만여 점의 의류를 기부받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