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 사랑꾼 특집, 타이거JK "방송 중 윤미래와 실제로 싸워…권태기였다"

타이거JK가 19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윤미래와 방송 촬영 도중 실제로 싸운 경험을 털어놓는다. /필굿뮤직



'해피투게더' 래퍼 타이거 JK가 아내 윤미래와 방송 촬영 도중 부부 싸움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 390회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김성은, 가수 타이거 JK·별, 셰프 레이먼 킴 등이 출연한다.

이날 타이거 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실제로 싸운 적이 있다.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 윤미래와 출연했는데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블랙 수트 입었는데 내게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또 타이거 JK는 "나는 질투의 화신"이라며 "윤미래가 다른 남자를 쳐다만 봐도 너무 기분 나쁘다"고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