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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금호석유화학, 장명기 사외이사 선임

▲ 금호석유화학 제38기 주주총회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20일 제38기 주주총회에서 장명기 한국외환은행 고문을 사외이사로 승인했다.

이날 서울 YWCA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이 진행한 이날 주주총회는 감사보고, 영업이익에 대한 질의응답, 연결재무제표 승인 등이 통과됐다.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 진행 중 한 주주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된 사외이사 거수기 논란에 대해 말을 열며 "관련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며 "잘 체크가 돼 사외이사들이 거수기가 아닌 진정한 이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 고문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신한은행 부행장, 한국외환은행 수석부행장 등을 거쳤다.

또한 이사가 1명 늘어나 6명이 됐지만 보수한도는 전기와 같은 60억원으로 동결하는 안이 상정돼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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