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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황제 배당 '아이팩' 흡수합병

오리온은 지난 19일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법인 아이팩(IPAK)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아이팩의 자산총계는 376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387억440만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올렸다.

음료 등 식품류 포장지 인쇄·제조업체인 아이팩은 2013년 영업이익이 7억원까지 떨어졌음에도 담 회장에게 150억원 이상 배당을 해 황제 배당 논란을 샀다.

또 아이팩 매출 80%가 오리온에서 나오는 만큼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일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