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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국립국악원 '오늘의 대중음악 그리고 국악' 토론의 장 마련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이 국악이 대중음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과 전략을 모색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오늘의 대중음악 그리고 국악'이라는 주제로 '제2회 2015 국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선 △국악과 대중음악의 전략적 연계 방안 △국민 공감형 국악 콘텐츠 제작 방안 △국악의 대중음악 진입 장벽 해소 방안 등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패널은 남궁연(연주자·기획자), 최고은(싱어송라이터), 차우진(음악평론가),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임희윤(동아일보 기자), 서정민(한겨레 기자), 윤혜영(아리랑TV PD), 고민구 (tvN PD) 등이다. 대중음악과 문화계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현실성 있는 제안들을 자유로운 토론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국악포럼'은 문화 환경 변화에 따른 국악진흥 및 활성화를 위해 국립국악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논의의 장이다. 매월 국악 관련 현안 주제를 선정해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악 진흥을 위한 재도약의 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58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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