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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전국에 145개 희망마을 조성

이마트는 연 1회 진행했던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2회 이상으로 늘리고 전국 각지에 희망마을을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마을은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각 지역에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마을회관 개보수, 공원·화단 가꾸기, LED전구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는 3월부터는 1차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시설 및 환경 개선을 통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진행되는 2차 활동에서는 하절기 재해복구 및 동절기 대비 대민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전국 145개 각 점포별로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독거노인 급식지원, 도시락배달, 주거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개설 등 점포별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로 도입했다.

김달식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이마트가 보유한 점포 네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지역별로 필요한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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