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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aT "민관 협업으로 할랄 시장 개척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재수)는 21일 오전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할랄시장 수출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수출업체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aT는 할랄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조속한 시일내 UAE에 사무소를 개소해 중동 수출거점을 마련하고 할랄시장 정보조사, 할랄인증 비용 지원 등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할랄 인증이 비관세장벽으로 작용되고 있어 한국이슬람중앙회(KMF) 인증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aT는 한국이슬람중앙회(KMF)가 말레이시아 할랄인증기관 JAKIM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인 MUI·UAE 표준측량청과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세계 할랄식품시장은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유망시장으로 aT와 수출업계, 유관기관이 협력해 적극 공략해야할 블루오션 시장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와 의견은 농식품부에 전달해 할랄식품 수출 확대방안을 수립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고, aT도 우리 농식품의 할랄시장 확대 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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