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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남녀불문, 둘 중 한 명 '봄' 탄다"

/G마켓 제공



남녀를 불문하고 사계절 중 가장 많이 타는 계절은 '봄'이고 봄맞이 쇼핑 품목으로는 '패션'을 가장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G마켓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고객 1139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명 중 1명이 사계절 중 가장 많이 타는 계절로 봄을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봄 타는 남녀가 봄이 왔음을 실감할 때로는 봄 꽃이 만발할 때가 52%로 가장 많았다. 봄 옷이 나왔을 때(20%)는 두 번째로 많았으며, 미나리 등 봄 제철음식이 나왔을 때(9%), 봄 꽃 축제 등이 시작될 때(9%)가 뒤를 이었다.

봄을 앞두고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봄 의류 및 패션잡화 구입(35%)으로 밝혀졌다. 겨울용품 정리 및 대청소(32%), 다이어트 등 몸매 관리(18%), 분위기 전환용 화분이나 인테리어용품 구입(7%)이 각각 뒤를 이었다. G마켓 관계자는 "봄은 여자의 계절이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남녀모두 사계절 중 봄을 가장 많이 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본격적인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봄 의류 쇼핑, 집안 정리 및 대청소, 다이어트 등 몸매관리에 큰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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