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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엑소, 신곡 'Call Me Baby'로 가요계 평정 예고

그룹 엑소가 오는 30일 정규 2집 'EXODUS'를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로 컴백하는 가운데 타이틀곡을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확정지었다.

엑소는 지난 7, 8일과 13~1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두 번째 단독콘서트에서 '콜 미 베이비' 맛보기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됐으며 엑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 역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엑소는 오는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표하고 다음달 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엑소는 컴백에 앞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멤버별 영상 'Pathcode #EXO'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카이, 타오, 찬열, 시우민, 세훈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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