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소비자단체, 홈플러스 조사 요청 서한 OECD에 보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홈플러스가 경품행사로 모은 고객 정보를 보험사에 넘긴 건에 관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OECD가 각 회원국에 준수하도록 권하는 정보보호 지침(Privacy Guideline)을 홈플러스와 모기업 영국 테스코가 위반했다고 단체는 주장했다.

지침은 당사자 동의 등 정당한 절차를 거친 개인 정보수집만 인정하고, 수집 목적에 맞지 않는 정보는 즉시 파기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도 OECD 지침을 기초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고객으로부터 제3자 정보제공 동의를 받았다고 하지만, 경품 행사장이 어수선하고 고객이 응모권을 꼼꼼히 살피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했다"며 "고객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했더라도 정보를 제3자에게 파는 행위에도 동의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