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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없어서 못 팔아"…봄 운동화 판매 好好

'성수기' 3월들어 완판 행진

/휠라 제공



날씨가 풀리는 3월이 되면서 운동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초도 물량이 동나 추가 물량 투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LS네트웍스의 스케쳐스가 지난 달 1일 출시한 딜라이트 익스트림 와일드팬더는 최근까지 판매율 90%를 넘어서는 등 완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장마다 잔여 수량이 동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여름 쯤 추가 물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와일드팬더는 지난해 60족 판매됐던 딜라이트 시리즈의 올해 첫 제품이다. LS네트웍스는 와일드팬더가 인기를 얻자 지난 20일 '딜라이트 익스트림 베리' 선판매를 진행하는 등 신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휠라도 봄 주력상품 '젤라또'는 일부 색상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의 70%가 소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크림 '젤라또'에서 착안해 여성을 타깃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포니의 '마제스틱'은 1월 출시 이후 누적으로 1만 5000켤레 가량 판매됐다. 러닝화의 편안한 착화감과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포니 측은 설명했다. 이 추세라면 6월까지 8만 켤레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3월부터이고, 신학기도 있어서 판매가 많이 된다"며 "3월부터 업계에서도 신제품 홍보·마케팅을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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