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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천공항 中企면세점 사업자에 엔타스·에스엠이즈·시티플러스

인천공항 제3기 면세사업자 재입찰에서 엔타스·에스엠이즈·시티플러스 등 3개사가 중소·중견기업 면세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에 배정된 4개 사업권 재입찰에서 DF9 전품목 사업권에 에스엠이즈, DF10 전품목 시티플러스, DF12 주류·담배에 엔타스 등 3개 사업자를 선정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3개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5년 동안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화장품회사 참존이 입찰보증금를 못내 유찰된 DF11 사업권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리젠은 연 임대료로 200억원 정도를 써내며 입찰했지만,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하지 못하면서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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