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대본 열공모드 "진지한 서봄"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대본 열공모드 "진지한 서봄"/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대본 열공모드 "진지한 서봄"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대본 앞에서 열공 모드로 변했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의 서봄역의 고아성이 대본 보는 고화질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본 열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다소 심각해 보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진지한 모습의 서봄처럼 대본도 공부하듯이 열중하는 듯 책상 위에 올려진 연필과 노트가 눈에 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역으로 총명함과 예상을 뒤엎는 당찬 모습으로 이준의 부모님인 유준상과 유호정을 당황시키며 격식과 장벽으로 둘러싸인 집안에서 꿋꿋한 생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실감나는 연기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여배우의 부재 속에 차세대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브라운관을 섭렵하고 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