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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中 진출··"中 대표 한식당 되겠다"

텐진 시대오성점 공식 개관…호텔내 한식당 형태로 매장 확대

지난 23일 중국 텐진시에 위치한 (주)전한의 해외진출 첫 매장인 '강강술래 텐진 시대오성점'에서 열린 오픈 기념식에서 최종만 대표이사(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강강술래 제공



숯불구이한식전문점 강강술래가 중국에 1호점을 열며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강강술래 운영사인 전한(대표 최종만)은 지난 23일 중국 텐진시에 강강술래 중국 가맹점 1호점인 시대오성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한의 해외 시장 진출은 창립 27년만이다. 강강술래는 텐진점에 이어 중국내 호텔 체인과 연계해 호텔 내 한식당 형태로 중국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강강술래 텐진 시대오성점은 연면적 약 450평(1487.60㎡)에 260석 규모의 4층 단독 건물로 인근 1만 가구 이상의 고급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중상류층 주민과 외국 주재원, 화이트칼러 계층이 주 타깃 고객이다.

메뉴의 경우 소고기와 양념갈비 등 기본 라인은 유지하되 현지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본사에서 조리장과 조리파트, 서비스파트 직원을 파견하는 등 철저하게 현지화와 고급화에 초점을 뒀다.

테이블은 전부 4인과 6인석으로 갖췄고 테이블 옆이나 외부공간에서 고기를 구워내 접시에 담아 서비스하여 편안하고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좌석 전체를 룸, 파티션으로 구분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강술래 시대오성점은 벌써 각종 비즈니스 및 주부모임 장소는 물론 텐진시에 진출한 대기업들의 회식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스릴러 영화 '불속지객'을 촬영중인 배우 한채영과 홍콩 유명배우 여명을 비롯한 스텝들이 이곳에서 회식을 갖는 사진이 웨이보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종만 전한 대표이사는 "한국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와 뛰어난 맛, 친절하고 신속한 한국식 서비스가 현지 중국인 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텐진을 대표하는 전통 한식 음식점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한은 서울 및 수도권에 5개의 대형 직영매장도 새로 열 계획이다. 이달 초 고양시에 1만2000평 규모로 조성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 테마파크에 10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갈비구이 전문관도 열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9개의 대형 직영매장을 운영중으로 연간 300만명이 찾고 있는 외식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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