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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단국대, 사회인 야구단 멘토로 나선다

단국대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25일 지역 생활야구의 부흥과 인프라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시설관리공단은 천안야구장을 제공하고, 단국대는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단국대는 야구부 선수 및 코치진이 참여해 천안지역 사회인 야구단과 유소년 야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도하는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인 야구단의 멘토로 나서는 단국대 야구부는 2014년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준우승, 2013년 전국체전 은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는 대학 야구의 강호로 인정받고 있다. 오승환(한신 타이거즈), 이병규(LG 트윈스), 나지완(기아 타이거즈) 등 단국대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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