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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코오롱스포츠, 中 투자 확대…"올해 흑자 전환"

국내·중국 합쳐 500개 매장 목표

2015 봄·여름 시즌 광고 캠페인/코오롱스포츠 제공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은 올해 코오롱스포츠의 중국 내 유통망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매장을 국내와 중국을 합해 500개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중국 내에서 매장이 2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60여 개를 더 낼 예정이다. 지난해에만 중국에서 700억원을 올렸다.

마케팅도 강화한다. 중국 시장을 염두해 두고 2013년부터 탕웨이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으며 올해도 탕웨이와 성준을 남녀 모델로 활용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7월에는 북경 현지 언론과 패션·유통 관계자 등을 초대해 '2015 가을·겨울 컬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올해 투자를 통해 흑자 전환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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