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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 제품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해선)은 해찬들의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찬들은 4월 중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잡곡인 현미, 보리를 활용한 '현미로 만든 고추장'과 '보리로 만든 고추장'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구마로 만든 고추장, 귀리로 만든 고추장 등도 현재 연구 개발 중이다.

봄 스페셜 패키지 고추장 제품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패키지 겉면을 광고 면으로 활용해 '고추장에도 봄이 온다'는 테마를 1kg, 2kg짜리 제품에 적용했다.

해찬들 시즌별 스페셜 패키지는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의 시간표대로'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링크 아즈텍에 다르면 고추장의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은 지난해 약 1600억원대 수준의 규모다. 해찬들은 지난해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7%로 1위를 기록해 전년대비 2위(36%)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