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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커피 관광 인기몰이…미나스 제라이스 州, 관광 코스 개발 적극 투자



24일(현지시간) 메트로 브라질은 최근 커피 관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나스 제라이스 주가 커피 관광에 적극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미나스 제라이스는 브라질 내에서 커피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주로, 지난해에만 4조원에 달하는 커피를 수출했다. 이 주는 지금까지 총 46개의 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이 중 미나스 제라이스 주 남부 지역 6개 도시가 포함된 관광 코스가 인기다. 이 코스에 포함된 6개 도시는 이번년도에만 4만 헤알(약 1400만원)을 관광 코스 설립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부 소속 윌켄 소우투는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관광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며 관광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강조했다.

한편 관광 코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5개 이상의 도시가 문화적·사회적·경제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1년 동안 상시체험이 가능한 정기 코스 보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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