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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FT아일랜드, 영화 '위플래쉬'와 스페셜 콜라보

FT아일랜드.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FT아일랜드가 영화 '위플래쉬'와 만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CGV영등포에서 관객들과 함께 '위플래쉬'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위플래쉬' 관람 후 영화 속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팬은 FT아일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곡 '프레이(PRAY)' 뮤직비디오를 감상 후,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감상평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은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에 큰 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민환은 12세에 드럼을 시작, 16세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약 10년 간 일본 아레나 투어, 아시아투어, 월드 투어 등을 거치며 드러머로서 내공을 쌓았다.

그는 신곡 '프레이' 발표를 앞둔 지난 20일 자정 EDM 버전의 스페셜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민환은 '프레이'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주는 물론 기획과 편집 등 티저 영상을 제작하는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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