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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저도주 인기에 음료 믹서류도 불티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3종 2년간 90% 성장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는 칵테일 믹서 라인인 '진로믹서 토닉워터', '진로믹서 카린스', '진로믹서 진저에일' 3종이 지난해 1500만병 판매를 넘어서며 국내 믹서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출시한 '진로믹서 진저에일'을 포함한 '진로믹서 토닉워터'와 '진로믹서 카린스'는 세 제품 판매 합계를 기준으로 지난해 총 1557만병 이상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22.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2년 816만병 이상 판매된 데서 90.7%나 판매가 늘었다.

진로믹서 3종의 인기 비결은 도수가 낮은 술을 즐기는 웰빙 추구형 술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여성들의 술 소비 증가, 건전한 음주 문화 등으로 저도주 문화가 확대되면서 알코올 음료와 혼합해 음용하는 믹서류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믹서'는 알코올 음료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맛으로 1976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믹서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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