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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쓸모없지만, 쓸모있는' 전시전 참여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5월 24일까지 문화공장오산에서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쓸모없지만, 쓸모있는' 전시전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전은 재단법인 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과 아모레퍼시픽이 함께 기획했다.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화장품 공병과 테스트 사용 후 판매가 어려운 화장품 등을 재료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식목일에는 다 쓴 화장품 용기와 종이박스 등을 이용해 화분을 제작하는 '가드닝 워크숍'이, 어린이날에는 오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및 연구용색조화장품과 화장도구 등을 활용해 우리 고유의 식물을 그려보는 '회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오산시 고등학생 80여 명이 색조 화장품을 재활용해 만든 예술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