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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주총]GS그룹 "GS칼텍스, 원유구매처 다변화 추진"

역삼동 GS타워



서경석 GS부회장은 2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원유구매처 다변화를 언급하며 제 11기 주주총회를 마쳤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100억 원의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이사총수 7명) ▲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가 포함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4가지다.

정택근 GS 대표이사가 이사회 추천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조윤제 전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과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GS그룹은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10조 6060억원과 지분법수익 750억원을 달성했다. 추가적인 매출은 임대수익 1238억과 상표권 사용수익 613억이 있다. GS그룹의 보통주는 1200원에 우선주는 1250원에 배당을 결정했다. 서 부회장은 비상장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을 위해 원유 구매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유가급락으로 5116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그 여파로 2014년 GS칼텍스 결산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9일엔 멕시코석유공사와 계약을 맺어 100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산 원유는 3월 중 여수항을 통해 수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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