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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BMW, 전주에 중고차 전시장 열어…전국 10번째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은 호남권 유일의 BMW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234(팔복동3가, 대표번호 063-212-8301)에 위치했다.

전용면적 418.15㎡에 지상 1층 규모로 최대 주차 대수는 50대다.

총 8대의 BMW 인증 중고차를 전시할 수 있으며 BMW 그룹의 리테일 스탠다드 규정을 적용한 고객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

전주 IC와 전주 도청에서 각각 5분 거리에 위치해 시내 및 인근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고 사측은 전했다.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 차량을 점검 후 판매하고 있다.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혜택을 제공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05년부터 중고차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처음 열어 이번 전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에 10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으로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BMW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중고차 인증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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