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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교육원, 4일 '별축제' 참가자 선착순 400명 마감

부산과학교육원, 4일 '별축제' 개최

/브라질천문대 제공



부산시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음달 4일 오후 6~10시 '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과 학생들에게 천문과 우주에 관한 꿈을 심어주고 천체 관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천체관측, 천체 현상과 우주의 신비함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디지털플라네타리움 체험, 야광 별자리 돔 만들기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10대의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과 행성뿐 아니라 개기월식 등을 전문강사의 해설과 함께 관측할 수 있으며 천문 소프트웨어 시연을 통해 밤하늘의 별과 행성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천체의 모습과 우주의 신비함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천체투영실(디지털플라네타리움)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보다 실감나게 봄철별자리와 우주관련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야광 별자리 돔 만들기 체험 코너도 있어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날 상설 전시관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새롭게 정비된 과학교육원의 다양한 체험전시물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개막 행사로 로켓 발사 시범이 있어 별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밤이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27일 오후 5시까지였으며 선착순 400명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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