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이봉원과 스킨십은 어제, 술취한 남편 부축하기 위해" 폭소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이봉원과 스킨십은 어제, 술취한 남편 부축하기 위해" 폭소/SBS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이봉원과 스킨십은 어제, 술취한 남편 부축하기 위해" 폭소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최근 스킨십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상북도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박미선을 위해 보리순으로 세 가지 맛 도시락을 준비한 방랑식객. 보리순으로 만든 도시락은 두 여인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MC 이영자는 "박미선 씨 결혼생활 같은 맛이다"며 극찬했다.

이에 박미선은 "그럼 아무 맛도 안날텐데.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안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최근 이봉원씨와 손 잡은게 언제였나"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고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 그때 화투를 처음 배웠다. 밤새 화투를 치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 석굴함을 못봤다"고 털어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