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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아웃도어, "2030세대 잡아라"

젊은층 겨냥 소통…신상품 늘리고 감성 마케팅

/엠리밋 제공



최근 아웃도어 업계가 젊은층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고객층인 20∼30대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다.

엠리밋은 디자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협업한 '캐릭터 라인'을 출시했다. 캐릭터 라인은 기능성과 패션을 접목해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스티키몬스터랩이 특별 제작한 캐릭터 몽블리가 제품에 전면 활용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살로몬도 가방 브랜드 비엘씨브랜드와 손잡고 '어번 트레블링 컬렉션'을 출시했다.

서포터즈나 홍보대사 등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늘리고 있다.

아이더는 최근 '아이더 프렌즈' 10기를 모집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물론 해외 미션 기회까지 주어진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도전하는 '아이더 챌린저'와 아이더 행사 및 아이더 챌린저의 활동을 취재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아이더 리포터'로 구성됐다.

체험형 마케팅도 활발하다. 머렐은 정통 하이킹화 '카프라' 전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내달 19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카프라 글로벌 영상을 본 후 영상 URL을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트레킹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4050세대만을 위한 아웃도어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들다"며 "2030세대는 미래에 주 고객이 될 잠재고객이기에 이들을 사로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앞으로도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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