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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색상을 보면 샴푸 기능이 보인다"

샴푸 업계, 컬러마케팅 활발

/애경 제공



최근 생활용품 업계가 샴푸 패키지에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고 있다. 색상이 주는 이미지가 샴푸의 콘셉트나 기능 전달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아래 업계에서는 이를 반영한 컬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손상된 머릿결 케어에 집중하는 극손상 데미지 샴푸의 경우 대체적으로 옐로우나 오렌지 등 밝은 톤의 패키지가 주를 이룬다. 밝은 톤이 가지는 활기 넘치고 쾌활한 분위기가 소비자에게 치유의 느낌까지 연상시켜 집중 영양케어 등의 기능적인 측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애경 케라시스 살롱케어 극손상 앰풀 클리닉 샴푸는 손상모 맞춤 샴푸로 빛을 가장 많이 반사하는 옐로우톤이 메인 색상이고, 미장센 퍼펙트, 엘라스틴 데미지케어 등도 주목도 높은 밝은 색상의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머릿결의 여성스러움을 한층 부가하는 볼륨, 탄력 등의 기능을 가진 제품은 대체로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톤의 패키지가 많다.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바이올렛 톤의 패키지 컬러로 완성시키는 것이다.

두피케어 샴푸는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을 뚜렷하게 전달하는 그린과 블루톤을 주로 사용한다. 과도한 피지 등으로 두피의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의 특징을 파악해 편안함과 심리적 해소감을 주는 그린, 블루톤의 컬러를 사용한 것이다. 애경 케라시스 두피스케일링 샴푸 외에도 미장센 스칼프 케어 샴푸, 엘라스틴 윤슬샴푸 등이 자연과 가까운 톤의 색상으로 건강한 인상을 준다.

애경 관계자는 "샴푸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저관여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제품의 문안을 꼼꼼히 읽기보다는 직관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구매패턴을 보인다"며 "제품의 기능적인 부분이나 콘셉트를 어필해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내는데 패키지 디자인이나 컬러의 영향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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