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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실종느와르M' 강하늘, 소름돋는 연기로 안방극장 '장악'

'실종느와르M' 강하늘, 소름돋는 연기로 안방극장 '장악'/OCN



'실종느와르M' 강하늘, 소름돋는 연기로 안방극장 '장악'

사이코패스 사형수로 등장,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강하늘이 화제다.

지난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 OCN 새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1회에서는 감옥안에서 살인을 예고한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와 길수현(김강우 분)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길수현은 부모를 죽인 살인자라는 게 믿기지 않은 만큼 순한 얼굴을 한 이정수를 만났다.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죽인 사람이 더 있지 않느냐"는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이정수는 "그냥 말하면 재미없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에게 메모지를 건네며 "내가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아와라. 그럼 그들이 묻힌 장소를 알려주겠다"고 섬뜩한 제안을 했다.

특히 이정수는 "정정하겠다. 죽을 사람이라고 하자"고 덧붙이며 소름돋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강우가 긴장감 넘치는 두뇌게임을 펼쳐나가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의 다음이야기는 오는 4월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실종느와르 M'의 '감옥에서 온 편지' 2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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